`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읽고 난뒤 독후감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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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9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읽고 난뒤 독후감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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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김영사)
고등학교 시절, 그는 ‘잘 나가던’ 동네 양아치였다. 가난한 형편 탓인지, 하기 싫어 그냥 핑계일 뿐인지는 몰라도 그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 내일의 희망도, 뭔가 해보겠다는 포부도 없이 그냥 시비, 싸움, 술, 담배... 그게 그 시절, 그의 전부였다. 그렇게 지옥 같던 고등학교 문을 나오고 난지 6년 뒤...그에겐 ‘깡패’ 라는 거친 말이 아닌, 일반인도 우러러 보는 ‘서울대’, 그것도 모자라 ‘수석 합격자’ ....‘서울대 수석 합격자’ 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심심해서 적어본 이야기도 아니고 어느 영화의 줄거리도 아니다. 허구성 짙은 소설은 더더욱 아닌 현실, 한 남자의 실화인 것이다. 몇 년 전, 우리나라의 별난 매스컴에 의해 한 남자가 강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단 하나, 서울대를 수석으로 합격했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일 때라 대학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 크게 와 닿지 않을 때라 수석이 뭔지 알 겨를도 없었을 뿐 더러, 남들 가는 대학을 나이 좀 먹어서 갔다고 난리를 피우는 건 또 뭐지 하는 우스운 생각 밖에 없었다. 그 이후, 내가 그 사건이 언제 있었냐는 듯 그렇게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엄마가 책 한 권을 내게 내밀며 한 번 읽어 보라며 권해 주셨다. 바로 그 때 서울대 수석 합격자가 쓴 에세이였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그래, 공부가 가장 쉬우니까 서울대도 수석으로 거뜬히 들어갔겠지....책제목을 보며 나는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지도 모를 말을 내뱉고는 고는 표지에 적힌 그의 이력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아이큐는 보통, 내신....어? 내신이 5등급? 5등급인데 어떻게 서울대를? 그것도 수석으로 입학했지..? 하는 마음을 갖고 계속 읽는데...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 해보지 않은 일이 거의 없는 듯 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리는, 육체의 힘과 고도의 정신력만 필요한, 단순노동을 요구하는 기피직종만 골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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