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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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9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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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 책은 발매 초부터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로 파격적인 책이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으로선 이해 할 수 없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이 책을 비판하는 책을 나오게 한 바로 그 책이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두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었다. 우리나라 정치인, 재벌을 비롯한 중 상위 계층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문제가 유교에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유교하면 중국 공자의 사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600여 년 동안 이 사상을 믿어왔다. 많은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 사상인 줄 알았다.
이런 사상이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 책의 말이 충격적이었다.
이 책 처음에 나오는 내용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유교의 남녀 불평등이 우리나라의 남아선호 사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과 상관접대는 부정부패를 야기한다는 점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에 유교에 대한 비판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먼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은 효 사상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효 사상은 우리나라의 복지제도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효라면 우리나라의 자랑이라면 자랑 일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닌가? 꼭 효를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난 생각한다, 우리의 효를 살리면서 복지제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또, 유교식 제례문화에 관한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제례가 사치풍조를 부추긴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제례는 사치스러운 관습이 아니다. 그리고 크리스트교에서 말하듯 우상숭배도 아니다. 내 생각에는 나의 뿌리, 즉 시초가 누군지 알게 해주는 교육 말이다. 또, 제례를 통해서 서로 떨어져 있는 친지들도 만날 수 있으니 장점이 많은 관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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