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읽고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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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3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읽고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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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읽고

읽을 만한 책이 없나 도서실 책장을 훑어보다 우연히 발견하게된 수도원 기행이라는 책!
얼마 전에 종교시간에 미국의 한 수도원에서의 신부님들의 모습을 본 기억에 흥미를 느끼고 바로 빌리게 되었다.
252 페이지의 꽤 긴 책이었는데 작가 공지영 마리아가 수도원 기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쓰여있었다. 중간 중간에 여러 성당들의 모습과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의 모습들, 성모상 등의 사진이 있어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중1 때 세례를 받은 카톨릭 신자였지만 18년 동안이나 성당에 문턱도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이들과의 씨름이며 사소한 일상에 힘이 들어 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하느님이 소원을 다 들어줄 테니 뭐하고 싶으냐고 물어 보시면 유럽의 수도원에 가서 한 한 달만 쉬었다 오겠다고 할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느님이 그 마음을 아신 것인지 유럽의 수도원 기행에 대한 소설을 써달라는 전화를 받게된다.
그래서 아이들까지 놔둔 채 통역을 해줄 남편과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다.
프랑스 혁명의 도시 파리에 도착해 이영길 신부님을 만난다.
이영길 신부님의 차를 타고 파리에서 서쪽으로 두 시간 가량 떨어진 아르정탱으로 출발했다.
아르정탱은 봉쇄 수도원, 즉 관상 수도원이라고 하는데 원해서 나올 때까지는 쇠창살 밖으로 나올 수 없는 곳인데 47분의 수녀님들이 계시고 한국 수녀님이 두 분 계시다.
수도원 기행의 첫 장소 처음 만난 수녀님들의 얼굴은 봉쇄 수도원의 음울한 창살과는 다르게 너무도 밝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수녀님들은 일주일에 두 번 육류를 드실 뿐 나머지는 빵과 물, 감자같은 아주 간소한 식사를 하신다.
이 곳에 처음 들어온 수녀님들은 우선 청원기 1년동안 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가를 시험받으신다. 그러고 나면 수련수녀가 된다. 그 기간은 2년 그리하여 기한을 정한 유기서원 기간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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