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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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19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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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TV프로그램에서 추천한 이 책은 이 시대의 움츠려 있는 우리의 시린 마음을 녹여 주어 시청자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이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나 또한 그 TV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이 책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나갔고, 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15분 사이로 태어난 어른스런 숙자와 귀여운 동생, 숙희 그리고 이웃집의 친구 동준이와 형인 동수 형제가 인천의 빈민마을인 괭이부리말에서 살아가는 힘들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하고 힘든 시기에 만들어진 이 마을, 아이들은 좁고 거미줄처럼 연결된 이 마을에서 배고픔을 달래며 뛰어 논다.
숙자네는 어려운 환경 때문에 어머니가 가출을 하지만 아버지와 숙자, 숙희의 마음에서 어머니는 지워지지 않고 어머니는 얼마 후 다시 돌아온다.
이웃집 친구인 동수의 아버지는 돈을 벌겠다며 집을 떠난 후 소식이 없고 어머니는 그 전에 가출을 해서 두 형제는 한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하루를 보낸다. 마을의 유도 아저씨인 영호형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본드흡입을 하며 지내던 동수와 명환이, 동준이는 영호형과 한 가족이 되어 지내는데 얼마 후 동수가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가지만 본드흡입으로 곧 경찰서에서 연락이 온다. 영호형은 동수를 구치소에서 빼내기 위해 변호사를 알아보러 다니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는데 온 힘을 기울인다.
행복하게 살고 있던 숙자네 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위기를 맞고 구치소에서 있던 동수는 앞으로는 본드흡입을 하지 않겠다며 다짐하고 노력을 한다. 그러던 중 영호형이 동수에게 고등학교에 복학을 하라고 하지만 동수의 고집을 꺽지 못하고 초등학교 동창생인 김명희 선생님께 상담을 부탁한다. 괭이부리말에 편애를 가지고 있던 선생님은 동수를 상담하며, 그 가족을 보며 그러한 생각들을 고쳐 나간다.
동수는 신문배달을 하며 낮에는 공장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밤에는 고등학교에 복학해 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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