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을 읽고 난 후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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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02

`국화와 칼`을 읽고 난 후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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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국화와 칼은 여러 TV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듯이 일본의 역사를 가장 객관적으로 표현한 책이라고 들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일본 사람도 아닌 미국 사람이 제 3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가 무조건 비판하면서 보는 것과는 달리 일본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또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일본을 싫어하는 동시에 책을 알고 나를 알면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일본에 관심을 갖은 적도 있었다. 그래서 일본에 관한 여러 가지 세계사나 두꺼운 일본 사 등을 읽었으나 모두 다 내가 읽기에는 너무나 딱딱하고 어려웠고 아무래도 거의 다가 한국 사람이 집필한 책이라서 일본에 관한 좋지 못한 감정이 개입되어 있고 또한 일본을 약간 비하시키는 등 일본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는 거의 들을 수 없었다. 그러나, 국화와 칼은 적어도 외국인의 입장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는 약간이나마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세계가 바라보는 일본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까이 할수록 양파 껍질을 하나 하나 벗겨내듯이 약간은 신비로운 나라인 것 같다. 이런 것 같으면서도 저렇고 또, 저런 것 같으면서도 이런 다중 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깝고도 먼 나라......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관계가 깊고 어쨌든 결코 멀리 할 수만은 없는 나라이다.
일본과 한국은 지금 봐도 우호적 관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지금도 독도 문제로 티격태격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에 거의 모든 문화를 우리나라를 통해서 배워가고 만들어 나갔던 나라이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항상 기회만 되면 우리나라를 공격해 오는 것을 반복했다. 그런 식으로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많은 고난을 주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를 엄두에 두지 않고 쓴 것 같다.
물론 객관적이기는 하나 정확히 쓴 것 같지는 않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가한 수많은 핍박과 수난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닌지 우리나라를 별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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