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을 읽고 나서 귀여운 여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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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7

`귀여운 여인`을 읽고 나서 귀여운 여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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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을 읽고..>

처음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솔직히 많이 황당했다. 평소에 이 ‘귀여운 여인’이라는 제목을 많이 들어 봐서 보통 장편소설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30p밖에 안되는 아주 짧은 단편소설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대체적인 내용은, ‘귀여운 여인’이라 불리는 올렌카 세묘노브나가 한시도 사랑하지 않고는 살수 없어, 유원지의 매니저이자 소유주인 쿠킨, 바바카예프 목재상의 영업 관리인인 푸스토발로프, 스미르닌이라는 젊은 육군 수의관을 차례로 사랑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적은 내용이다.
올렌카는 퇴직한 중급 관리 플레미얀니코프의 딸이다. 그녀는 항상 누군가를 사랑해왔다.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어린 소녀였을 땐 아버지를 사랑했고, 고모를 사랑한적도 있었으며, 여학생 시절에는 프랑스어 선생님을 사랑했었다.
올렌카는 조용하고 천성이 착하며 정이 많은 처녀로, 행동이 우아하고 눈빛이 부드러우며 눈부시게 건강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그녀를 ‘귀여운 여인’이라고 불렀다.
‘귀여운 여인’ 올렌카가 커서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은 유원지의 매니저이자 소유주 쿠킨이라는 사람인데, 두 사람은 결혼을 해서 즐겁게 살았다. 올렌카는 매표소에 앉아 유원지의 모든 것을 살피고 관리하며, 장부를 기록하고 급료를 주었다. 그러나 어느 날 쿠킨은 배우들과 계약을 맺기 위해 모스 크바로 갔다. 그는 부활절에 돌아온다고 편지를 하고는, 급사했다.
쿠킨이 죽고 올렌카는 슬퍼서 상심하고 있는데 이때, 바바카예프 목재상의 영업 관리인인 푸스토 발로프가 그녀를 위로해줬다. 그녀는 동정 어린 그의 말에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마침내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서로 돌보며 6년 동안이나 행복하게 산다. 그러나 어느 해 겨울날, 푸스토발로프는 병에 걸려 죽고 만다.
그 후 여섯 달이 지나자, 그녀는 수의관과 또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수의관 또한 연대를 따라 멀리 떠나버리고, 이젠 진짜 완전히 혼자가 되어버렸다고 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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