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그러니깐 당신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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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4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그러니깐 당신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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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를 읽고 -

요즈음, 나를 무척 힘들게 하는 것이 많다.
학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 그리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받는 커다란 배신감……….
그런 것에서 하루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들른 곳이 책방이었다.
읽을 만한 책을 고르던 중, 우연히 보게 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라는 책……
신문 광고를 통해 많이 접했던 터라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 자신있게 그 책을 집어 들었다.
어느 새 나는 그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오히라 미쓰요!
그녀는 어렸을 때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주 순수하고 착한 아이였다.
그녀는 중학교 1학년 때, 큰 기대를 안고 새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왕따를 당하게 된다. 학년에서 거의 짱이나 다름없는 한 아이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녀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고 만 것이다.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을 이렇게 망가뜨려도 되는 것인지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혼자서 점심 먹을 때… 자신의 필통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을 때… 화장실 안에서 물벼락을 맞았을 때… 그 기분이란 정말 어떠했을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파 왔다.
그런데 문득 그녀의 모습에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한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친구가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싫어서 일부러 그 친구만 남기고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친구는 밥도 안 먹고 엉엉 울었었다.
아직도 그 애를 복도에서 만날 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려온다. 내 마음이 이러한데, 따돌림당한 그 친구는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을까?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인데 말이다.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보니 어느 새 미쓰요의 마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미쓰요도 2학년이 되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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