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나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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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9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나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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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웬지 용기와 희망을 줄 것 같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제목부터 힘이 느껴졌다. 그래서 순식간에 읽었다. 한줄 한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다짐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노력만 하면 이룰 수 없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헛되게 보냈어도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늦지 않았다. 그런데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미쓰요는 전학을 가서 왕따를 당한다. 갖은 모욕을 당하면서 꾹 참고 견딘다. 왕따가 이제 사라졌으면 좋겠다. 왕따는 왜 생겨난 것일까? 모든 사람들에게 아픔만 주는데....
서로 친하게 지내면 도리 것을 꼭 따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단지 그 아이가 자신에게 잘못한 게 있다고... 그런 이유로 따돌린다면 이 세상의 모든 학생들은 다 따돌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유도 뚜렷하지 않으면서 재미로 따돌리는 아이들은 입장을 바꿔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이 되어봐야 죽고 싶은 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쓰요는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는지 할복으로 자살을 하려고 한다. 충분히 이해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매일 구타를 당하며 사느니, 죽어서 벗어나고 싶었을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었던 건 친했던 친구들의 배신일 것이다.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믿으며 견뎌왔었는데, 한순간에 배신을 하니 견딜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살아나지만 아이들에게 더 심한 모욕을 받는다. 그래서 학교도 빠지고, 불량친구들과 어울린다. 친구가 필요했을 것이다. 어울려서는 안될 친구들이라도 옆에서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어주길 바랬을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다. 친구가 없다는 게 얼마나 큰 외로움인지, 친구가 많지 않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달았다.
그렇게 미쓰요는 자꾸 빗나갔다. 집에도 잘 안 들어가서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부모님까지 구타하게 된다. 이렇게 자꾸 빗나가더라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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