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 독후감 그리고아무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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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1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 독후감 그리고아무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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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서 인간 심리에 대한 분석이 없다면 그것은 추리 소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어떤 사건을 통해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그 사람의 인격을 왜곡시켜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추리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범죄를 인간 심리에 대한 분석으로 명확히 밝혀내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추리 소설일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과정 속에서 재미, 서스펜스,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추리 소설을 읽게 되는 것 같다. 재미있으니까! 추리소설 광이라면 이 책을 안 읽어본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 동안 수없이 많이 읽어온 추리소설중에 아마 가장 긴 여운을 남겼던 작품같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걸 아는 한 친구의 추천으로 재미삼아 읽었던 작품이었지만 한권을 다 읽는 내내 정말 눈늘 뗄 수 없었다. 사실 재미있는 책일수록 아껴서 천천히 읽는 것이 습관이지만 이 책만큼은 그럴수가 없었다. 한장 한장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 견딜수가 없었 던 것이다. 마지막장까지 다 읽고 손을 놨을때 그 여운이란... 애거서 크리스티라는 추리 소설 작가의 작품을 전부 다는 아니지만, 제법 읽어 보았다. 하지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이만한 작품은 없는 것 같다. 원작이 `열 개의 인디언 인형(The littel indians)`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은 정말 추리소설의 최고봉이라 불릴 정도이다. 마지막에 가서야 밝혀지는 놀랄만한 살인기법도 대단했지만, 무엇보다도 인디언 섬에서 사람들이 한명씩 죽어갈 때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와 두려움을 세밀하고 치밀하게 묘사한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 읽기만 해도 등장인물들의 공포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했다. 정말 후회없는 독서였다고 자부할만한 책이었다. 이 소설의 모든 것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별장으로 초대된 사람들, 폭풍에 의해 끊어진 다리, 죽어가는 사람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고, 이 책이 세계3대 추리소설이란 말을 들었을 때는 매우 기뻤다. 물론 타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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