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정부` 독후감 그림자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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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17

`그림자 정부` 독후감 그림자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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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치가 없는 편이다.-게다가 귀까지 엷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프리메이슨의 존재와 그들의 음모가 엄연한 진실인지 아님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인가를 도무지 눈치를 챌 수가 없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하기엔 작가가 내세운 근거와 자료들에 의해 검증된 사건들이 맘에 걸리고 또 진실로 인정하자니 너무나 께름칙하고_ 주위의 같이 이 책을 돌려본 이들과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는 그럴싸한 이야기로 생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그럴듯하다. 혹시 정말 진실이 아닐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과 소개말만 보고는 세계의 권력자들에 대한 탐구서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어떤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어딘가에 그림자처럼 숨어 있다는 권력의 음모에 대한 고발이었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 여부는 독자가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읽고 나니 꼭 믿지 못할 일이라고 우길 것은 아니라 싶다. 그렇다고 작가가 펼쳐놓은 사실들을 철저히 믿고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쩌면 세상은 정말 우리가 모르고 있는 무엇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그것이 신이나 자연이나 우주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욕망으로 뭉쳐진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들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가 마땅히 알고 있어야 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이다. 우선 책은 재미있고 논리적이다. 이런 내용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준비한 작가의 노고가 눈에 보인다. 어떤 사람은 이 책을 보고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뭔가 찔리는 게 있는 사람들. 또 어떤 사람은 한 마디로 잘라서 엉터리 책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쉽게 믿기에는 너무 어마어마한 내용들이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믿어 버릴 것 같다.-마치 어떤 종교의 계시나 되는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권할 수 있는 책은 아닐 것 같은데, 그래도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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