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삼의 피`를 읽고 나서 금삼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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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7

`금삼의 피`를 읽고 나서 금삼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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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삼의 피”를 읽고 나서...


금삼의 피는 의외로 재미있는 역사소설 이였다. 나는 원래 역사부분을 싫어했기 때문에 그리 내키지는 않았으나 친구의 권의로 읽게 되었다. 처음부분을 읽기 시작했을때에 난...
이 책에 그리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그렇게 힘들게 읽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중간부분쯤부터 흥미를 붙이기 시작해서 끝부분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연산군의 왕이 되고 난 후부터 폭정을 해서 폐위가 되는 그런 모습을 담은 책이다
연산군은 다른 사람의 손에 자라나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왕위에 올라 정치를 하던 연산군에게 위기가 닥치고 만다. 우연하게 자신에게는 생모가 따로 있었고, 그 생모가 원통하게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연산군은 흔들리지만 백성들을 위해, 어진 임금이 되기 위해 정치를 열심히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생모 윤 씨가 죽을 때에 피를 토한 저고리를 보게 된다. 그 후, 연산군은 성격이 포악하고 잔인해지고 술과 여자들에게 빠지게 된다.
끝끝내 연산군의 자신의 행동을 충간하는 어진 신하들을 죽이는 등의 폭정을 일삼게 되고, 민심은 점점 연산군에게 돌아서게 된다. 나는 이 부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연산군의 폭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흔히들 말하지 않는가? 나는 이 부분에서 연산군의 폭정을 행하는 모습이 나쁘다기 보단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 이였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을 낳아주신 생모가 아니더냐?
그러니 그런 생모 윤 씨의 죽음이 얼마나 원통하고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이 들었으면 폭정을 하겠는가?
하지만 신하들의 생각은 달랐다. 신하들은 이미 연산군에게서 돌아서는 민심을 붙잡기에 바빴고 이런 신하들의 생각을 알리 없는 연산군은 술과 여자들에 취하기에 바빴다.
처음엔 신하들도 연산군의 행동을 이해라도 하는 듯이 가만히 두었지만 돌아서는 민심과 점차 떨어져만 가는 황실의 권위와 연산군의 폭정에 견디지 못하고 더 이상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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