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를 읽고 끝없는이야기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끝없는 이야기` 를 읽고 끝없는이야기.hwp   [size : 25 Kbyte]
  49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2-12-15

`끝없는 이야기` 를 읽고 끝없는이야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책이 끊임없는 매력을 발휘한다면 우리는 그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지도 모른다.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은 이미 영화화되었듯이 유명하다.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분량이 꽤 많기는 하지만 고학년 정도는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끝없는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책의 형태가 읽고 있는 책과 동일하다는 점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끝없는 이야기에서 바스티안처럼 책 속에 빠져들어 갈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라는 아이는 뚱뚱하고 용기없는 소년이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아이다. 하지만 아이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아이는 책에 대단한 관심을 가진다. 책은 바스티안이 현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출구같은 존재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영화 때문이었다. 재미있게 본 영화의 원작은 대체로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무척 늦게 찾게 된 것 같다. 우선 7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이 한 권의 책에 담아져 있어 읽는 내내 팔목이 아프긴 했지만, 그 만큼 확실한 보상을 해준 책이다. 읽는 내내 내가 주인공 바스티안이 된 양 안절부절 못했으며, 정말 주인공이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만나는 장면에서는 무척 놀랬다. 미하엘 엔데의 놀라운 상상력에 무척 감동받았다. 특히나 바스티안을 환상의 세계로 불러들이기위한 달아이의 행동(정말 끝없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상황)에서는 전율마저 느꼈다. 이 책을 붙잡는 순간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마치 바스티안처럼 환상의 책을 손에 들고 있는 기분이 들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바스티안이 읽고 있는 책처럼 두 가지의 색으로 활자 되어있고 표지 또한 붉은색 양장본으로 뱀 두 마리가 서로 꼬리를 물고 있다. 그렇게 인쇄된 책을 읽으면서도 바스티안이 읽고 있는 책을 훔쳐 보고 싶다는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끝없는 이야기는 메말라가고 있는 현실의 정서를 비판하고 있다. 환상세계는 그로 인해서 병들어 간다. 어린 여제가 통치하는 환상세…(생략)




`끝없는이야기`를읽고끝없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