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를 읽고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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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3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를 읽고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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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를 읽고...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말고도 이 세상에 그림책 싫어하는 사람이 없듯이...그림 또한 자세히 보려고 하질 않아서 그렇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내면에 또 다른 내면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예쁘게 그리려던 그림들은 이제 화가의 솔직한 심정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추상적인 그림들로 변이 되어 가고 있는 듯 싶다. 그림 속에는 화가의 개성이 잘 표현되어 있듯이 그림만큼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것은 없다고 본다. 갑자기 이런 근사한 말들을 털어놓고 보니 왠지 내가 미술분야를 전공한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 정도이다.
난 그림이라는 자체가 실제로 보기에는 눈을 피곤하게 하는 존재로만 인식해 왔다. 미술관에 가도 그 화가의 특징이나 그림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로 하지 않고 있어 그림 해석이 어려웠었다. 그래서 보기에는 좋으나 딱딱한 감이 있지 않았나 싶다.
한젬마의 “그림 읽어주는 여자”란 책 후편으로 이 책에선 1권에서 놓쳤던 아쉬운 그림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요즘에 나의 관심사는 사랑이다. L.O.V.E 마침 문학 선생님이 해주신 얘기가 생각났다. 두 사람이 사랑해서 결혼하기까지 18개월은 진정한 사랑을 맛보지만 그 훗날은 정 때문에 산다는 말...그 야기를 우리 엄마께 해드렸더니 엄마는 허탈한 웃음만 남기시며 “그려 왠수랑은 곧 죽어도 정 때문에 살지...” 라고 말씀하신 말이 떠올랐다. 정말 그럴까? 그러면 시속에서 말하는 영원한 사랑들은 다 헛됨이었던가? 다들 결혼하기 전에는 죽어도 못 헤어진다고 우기더니 결혼하고 나면 별거 아니다. 그러면 결혼이라는 것은 왜할까?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지나친 욕심은 사랑이 아니다.
[윌리엄 존 헤네시의 ‘디종에 관한 사랑’]이라는 그림에서 보면 우리는 단지 그 사람의 겉모습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지...무조건 외형의 조건이 낫다고 해서 하는 결혼은 정말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스스로도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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