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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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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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

갈 수 있는 나라 : 꼬레를 제외한 모든 나라
매카시즘 ; 극단적인 반공주의 또는 이와 관련된 사상?언론?정치활동에 대한 억압.
얼마전 언니에게 매카시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사전을 찾아보았다. 사전적 의미에 의하면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을 억압했다는 것 같은데 구체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었다. 그러다가 그후 얼마 되지않아 마제스틱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매카시즘에 대한 영화였다. 영화를 보며 언니에게 설명도 들으니 조금씩 이해할수 있었다. 그래도 우리나라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으면서 그게 아니였구나 하며 한편으로는 깜짝 놀라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쓴 홍세화라는 작가는 매카니즘에 의해 파리에서 망명을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망명신청과 함께 발급받은 비자에는 갈수 있는 나라 : 꼬레를 제외한 모든 나라. 갈수 없는 나라 : 꼬레 라고 적혀있다. 작가가 이부분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많이 슬플것이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얼마나 많이 죄책감을 느꼈을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매카시즘이란 이런 것이다. 공산주의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한명씩 불러들인다. 불려진 사람은 고문을 피하고 더 이상의 구속을 피하여 물론 그는 반공주의자가 아니다. 하지만 불려가서 자신의 피해를 막기위해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해야한다. 자신이 아무런 죄가 없고 아무런 관련이 없더라도 지목하지 않으면 그는 죽음을 당하기에 자신이 다른 누군가를 반공주의자로 몰아세워 또다른 관련없는 무고한 다른 국민을 그곳으로 불려들여야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하지만 정부에서는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해 나간다. 반공주의자로 몰리지만 우연히 빠리에 머물게 된 작가 홍세화는 그곳에서 망명을 신청하며 꼬레로 코리아로 한국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된다. 그래서 그곳에서 자신의 가족과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 택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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