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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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08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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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이든지 한두 가지 느낀 점이 있듯 이 책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뜨거운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쓰레기 처리장 아이들이 선생님들께 편한 대로 막 대하는 태도가 건방지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친구로 생각하면서 그 만큼 친해지려고 그러는 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선생님들 또한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으니 크게 문제될 것도 없다.
`고다니 선생님`의 데쓰조와 미나코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정말 세상에 저런 선생님이 있을까 싶었다.
데쓰즈와 미나코...... 둘 다 고다니 선생님 덕분에 많이 변했다. 매일같이 자기 반 아이의 집을 방문하면서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이 과연 있을까? 특히, 말도 하지 않고 수업시간에도 무뚝뚝하게 앉아있기만 하는 그저 파리밖에 모르는 데쓰조를 웃게 만들다니...... 정말 굉장한 실력이다.
더군다나 데쓰조는 신문에까지 날만한 훌륭한 파리박사까지 되었고 말이다. 고다니 선생님의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데쓰조가 그렇게 까지 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데쓰조가 아끼는 개 `가치`가 떠돌이 개 잡이들 에게 잡혀갔을 때, 가치를 되찾으려다가 처리장 아이들이 친 사고로 인해 보상금을 치러야 했을 때도 그렇다. 선생님들이 창피함을 무릅쓰고 고물장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 보상금은 모두 다 각각 아이들의 가정에서 부담해야 했을 것이고, 아이들은 당분간 용돈이 끊어졌을 것이다.
또 한번 선생님들과 아이들 사이의 사랑을 증명해준 사건은 바로 학교 뿐 아니라, 시청까지 떠들썩했던 `처리장 이전 반대운동`을 벌일 때이다. 그때는 `아다치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활약했다. "단식투쟁"!!! 이 얼마나 대단한 결정인가!
자기 자식도 아닌 그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까지 도대체 이 모든 사건마다 선생님들의 그 대단한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솟구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용기로 인해 모든 일의 결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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