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한국인`을 읽고 나는 언제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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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14

`나는 언제나 한국인`을 읽고 나는 언제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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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한국인”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 때문이었다. 나는 언제나 한국인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내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만한 무언가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문화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을 주는지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명으로 김미혜이다. 저자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한국에서 살았고 그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영어 한 마디 못하는 어려움을 한국인 특유의 오기로 극복하면서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코넬대학 정치학과와 UCLA법과 대학원을 나와 1990년 당당히 변호사시험에 합격한다. 그 후, 법률회사를 설립해 한인들을 위한 변호에 주력해 오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과 한국의 문화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은 1990년대 초 조경묵씨 사건이 아닐까 생각했다.
조경묵씨는 미국으로 이민간 후 20여년 동안 열심히 살았고 나중에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그는 자식들에게 소액의 돈을 주었고 항상 그의 가게에서 일을 시켰다. 그런데 그의 자식들은 조경묵씨의 속뜻은 헤아리지도 못한 채, 그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갖고 그에게 돈을 뜯어낼 생각으로 누명을 씌웠다. 누명은 이렇다. ‘네 자녀에 대한 성폭행과 폭력등 34가지의 아동학대’ 저자는 조경묵씨의 요청에 따라 그의 변호를 맡았는데 사건을 풀어가던 어느날, 조경묵씨의 자살로 인해 사건은 끝나게 되었다.
조경묵씨를 변호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미국인에게 우리의 문화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기는커녕 조경묵씨가 누명을 쓴 혐의를 가지고 한국인들을 야만인보듯 했다고 한다.
저자는 조경묵씨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변호를 맡았던 수많은 한국인 중에서 가장 불행했던 사람, 동서양의 문화와 관습의 벽을 허물지 못한 데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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