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를 읽고 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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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02

`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를 읽고 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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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를 읽고

여러분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라디오에서 선전 하는 책 `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
를 말이다. 나도 도서관에 가서 책장에 꽂혀 있는 이 책을 보고 `인기있는 책이니 만큼 꼭 한번 봐둬야겠지?` 하는 생각에 얼른 뽑아서 집으로 가져왔다.
조지아는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십대 소녀이다. 부모님 모두 계시고, 어린 동생이 있으면서 말썽쟁이 고양이 앵거스가 살고 있는 화목한 집안의 딸이다. 이 책은 그런 조지아의 일기를, 하루하루를 담고 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가 일기를 훔쳐보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 또 읽어보면 우리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간에 따라 점점 변하는 조지아의 생각들을 살펴보면 `괜찮을거야 → 어떻게 하지? ` 하는 생각들 때문에 재미있게 웃으며 읽을 수도 있다.
조지아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정말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별다르지 않은 것 같다. 때론 엄마와 다투기도 하고, 아빠의 말에 반항도 하면서 집에 있는 고양이 앵거스가 카페트를 물어 놓는 등의 말썽을 부리고 하는 일들이 말이다. 나도 엄마와 다투기도 하면서, 가끔씩 아빠의 말에 반항도 해보고, 우리 강아지가 일을 저지른다는 등의 조지아와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내 친구들도 이렇게 지내고 있다. 이처럼 흔한 내용을 일기로 적어놓은 책이 뭐가 재미있겠느냐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린 것이다. 일기 중간중간의 조지아의 재미있는 표현들, 주위 등장인물들의 독특함, 마치 그 속에서 이 책의 매력과 재미가 솔솔 솟아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이 책에 중간중간에 등장하게 되는 내용을 읽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좋아하는 남자가 초대한 파티에 가기위해서 키스도사에게 키스를 배운다거나, 남자친구인 톰과 찐하게 키스하는 장면이 나올 때 마다 말이다. 나는 사랑한다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나 표현을 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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