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 나는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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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7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 나는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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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


"희망으로 꽉 찬 삶의 소중함"

이 서진규의 자서전은 엄마께 선물로 받은 것이다. 처음에는 서진규란 사람이 남자인 줄 알았고, 솔직히 자서전은 처음 읽어서인지 약간 낯설게도 느껴졌다. 제일 먼저 눈에 띄인 것은 책표지에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라고 빨간 글씨로 쓰여진 구절이었다. 대충 짐작은 했지만 처음 보고는 빨리 이해할 수 없었다. `가발공장`과 `하버드`란 낱말에서 느껴지는 차이일거라 생각하였다. 이런 생각을 갖고 책의 첫 장을 읽어 나갔다.
1948년 경상남도의 작은 어촌인 월내에서 태어난 서진규는 어릴 때 진술이라 불리었다. 서진규의 어머니는 딸들을 무척 차별하였는데, 어쩌면 이러한 차별은 서진규가 자랄 때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차별을 당할수록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졌으니 말이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제천에서 지내다가 서울에서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자기 혼자 서울로 가서 당당히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했다는 것이 너무 존경스럽다. 서진규는 가발공장 여공으로 일하면서도 역시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미국 가정집에서 식모로 일할 여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미국으로 갔다. 어떻게 그런 큰 다짐을 할 수 있었는지는 놀라울 뿐이다.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하다가 미국에서 정식 대학생이 되었는데 `희망의 등불`에서 희망의 증거로 떠오른 것이 아닐까 싶다. 낮에는 대학생, 밤에는 웨이트리스로 충실한 생활을 하였다. 1974년 서진규는 합기도 시범 경기를 위해 미국으로 온 한국 사람들 중 한 사람과 결혼하였다. 하지만 결혼 후 가정 불화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남편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미군에 입대하여 자신을 격리시켰다. 그 후, 미국?한국?독일?일본 등에서 근무하다가 하버드 석사과정에 입학하고, 96년 소령의 자리까지...그러나 미군 중령과 하버드 박사의 자리를 놓고 고심 끝에 하버드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군복을 벗고 평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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