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선생님이좋아요`를 읽고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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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3-31

`나는선생님이좋아요`를 읽고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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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나서... -

처음 발령을 받은 여 선생님... 이 책을 펴는 순간 내 자신 또한 책 속의 고다니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 고다니 선생님이 되어 선생님 앞에 나타난 문제에 대해 선생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매순간 나는 가슴이 조마조마해졌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내가 고다니 선생님 이였다면...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나는 더 이상 고다니 선생님과 발걸음을 같이 할 수 없었고, 저만치 주저앉아 울고만 있었다.

"중요한 것은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나는 여태까지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말들을 들어왔다. 그 말들은 기존의 선생님중심의 일방적 가르침에서 변화된 안내자, 조력자에 대한 것 이였다. 나는 안내자가 된 선생님의 역할 또한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주가 된다고 생각했었다. 아니 더 정확히 나는 선생님이면 잘 가르치고 이끄는 것만 있으면 전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여태까지 그것만을 선생님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이라 착각하며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 생각이 정말 잘못됐다는 반성과 함께, 교과서적 지식을 얻은 것이 아니라 현장의 살아있는 경험을 얻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데쓰조의 학교에서의 파리 병 사건이다. 선생님은 벌어진 당시 상황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학생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당연 데쓰조와 고다니 선생님의 파리실험 이였다.물론 파리라는 것에 대한 고다니 선생님의 기존 지식 부족의 영향도 있었으나 선생님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지 않고, 단지 학생의 방향을 잡아주고 자신 또한 그것에 동참하여 안내자 역할과 함께 동료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 선생님은 항상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리여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었다. 선생님도 비록 1학년 짜리 이지만 제자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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