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일`을 읽고 나를 발견하는 일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나를 발견하는 일`을 읽고 나를 발견하는 일.hwp   [size : 30 Kbyte]
  25   0   500   3 Page
 
  _%
  등록일 : 2010-07-21

`나를 발견하는 일`을 읽고 나를 발견하는 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를 발견하는 일’을 읽고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명이 있다고 한다. 물론 운명론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 자신의 능력밖의 일이 벌어질 때 우리는 운명이지 않을까 의심한다. 하느님께서 자신을 부르시는 것 또한 내 의지로 이루어지기 보다 운명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은 각자가 가진 가치관이 있다. 때론 물질적인 것을 좇을 수도 있으며 때론 정신적인 것을 좇을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다.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벌기를 희망하는 사람에겐 돈이 최고의 가치다. 수녀가 되거나 신부가 되어 수도 생활을 하는 분들을 보면 그 분들에게는 자신의 종교가 최고의 가치를 가진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때론 그 종교에 목숨을 걸기도 하고 스스로가 희생양이 되곤 한다.
이렇게 자신의 운명과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합치점에서 우리는 삶의 방향과 그 모습을 결정하게 된다. 나는 데레사 수녀님이 이런 운명과 가치관이 한 방향이셨던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종교관을 가지고 계셨고 커가면서 흔들림이 없으셨다. 데레사 수녀님께서는 이미 의지를 갖고 계셨으며 그 곳에서 믿음을 갖고 계셨다.
이런 분을 숙제라는 목적으로 만났지만 지금은 이분을 만난 것이 감사하다. 데레사 수녀님은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그 분은 자신을 하느님께 모두 바치신 분이다. 어린 나이에도 어른스럽게 행동하셨으며 이미 십대에 수녀원에 들어가길 희망하셨던 분이다. 그에 비해 같은 10대에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나에게 종교라는 것은 모호한 존재였다. 갖고 있어야만 옳은 것인지 좋은 것인지 자꾸만 의심이 생겼다. 문득 어렸을 때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난다. 어린나이에 친구들과 어울려서 다녔던 곳이다. 그저 성탄절이나 부활절에 주는 맛있는 음식이 좋았다. 무엇을 위해, 무…(생략)




`나를발견하는일`을읽고나를발견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