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를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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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9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를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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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친구와 도서실에 가게 되었는데, 책제목이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고 있었는데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라는 책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꺼내 봤는데, 그림도 마음에 들고, 글자 크기도 그냥 적당해서 그 책을 빌려서 집에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수아’라는 정서적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있는데, 그의 친척인 ‘영무’와 동갑이어서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처음엔 영무도 수아가 싫거나 귀찮아하지 않았는데, 친구들끼리 놀림감이 되면서 영무도 수아가 창피하고 귀찮은 존재로 여기게 된다. 그러다가 미안해하고 그러다가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와 같은 학년인 친구들 중에서도 정신적 장애가 있는 친구가 우리 학교에도 몇 명 있다. 친구들은 그 친구를 놀리고, 피하고, 또 어떤 친구들은 동정심을 갖곤 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달라졌다. 우리랑 다를 것 없이 그냥 조금, 아주 조금 다를 뿐이다. 그저 정서적 장애가 있다는 것만... 그것만 다른 것뿐인데 나는 왜 그렇게 그 친구들을 피해 다니고 싫어했는지 내 자신이 부끄럽다. 그 친구한테도 미안하다. 내 친구들은 그 정서적 장애가 있는 친구는 감정이 없는 것처럼 심하게 놀려대기도 하고 짓궂게도 하곤 한다. 하지만 그 친구들도 감정은 있다. 다만 표현이 힘들뿐이지...
보통사람들은 우선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과 다르게 느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나한테는 장애가 안 올 것 같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같다. 하지만 장애는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이면 왠지 이상한 사람 같고, 피하고, 동정심을 갖는데 그런 생각과 편견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비디오를 가끔씩 틀어주면서 교육은 하지만 볼 때는 별로 느끼는 것 없이 ‘불쌍하다’ 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드디어 깨달았다. 내가 잘못생각 해왔던 것이라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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