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를 읽고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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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를 읽고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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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를 읽고...

혹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라는 영화 보신 적이 있으세요?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불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불륜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시면 안됩니다.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평범하고 권태로운 일상을 살 고 있는 중년의 부인 프란체스카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됩니다. 가족들을 축제에 보내고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그녀에게 어느 남자가 다가옵니다. 그 남자는 근처에 뚜껑이 있는 다리가 어디 있냐고 묻자 그녀는 직접 그를 그 곳 까지 안내해주게 되었죠. 사진을 찍는 그, 그를 기다리는 그녀. 그 때부터 둘의 사랑은 시작이 된 것일까요? 다음날 그녀는 그를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둘 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죠. 그 여자와 그가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서 사랑을 느끼는 사이. 그들에게 예정된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한 평생 단 한번 오는 사랑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녀도 그런 그를 잡지 않죠. 그녀의 남편을 선택한 것입니다. 사랑하지만 그녀는 그녀가 처한 현실의 상황에 충실하기 위해서 일까요? 그녀는 죽기 전에 유언을 작성합니다. 자기가 죽으면 로즈만 다리에 화장해서 뿌려 달라고 합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그와의 사흘 간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와 추억이 담긴 그곳에 묻히고 싶었던 것일까요?
전 책을 먼저 읽고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저는 “배경과 음악은 아름답지만 내용은 내가 이해하기에 아직 너무 어려운 거 같아. 하지만 언젠가 좀더 내가 나이가 들면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야. 다름에 한 번 꼭 봐야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영화를 정말 멋지게 평해 놓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략)




`나의인생은영화관에서시작되었다`를읽고2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