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주의자 캉디드` 독후감 낙천주의자캉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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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5

`낙천주의자 캉디드` 독후감 낙천주의자캉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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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독자들의 관점은 점점 눈으로만 읽는 소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난 그런 유행을 쫓기보다는 의미를 찾고 깨달음을 찾고 싶은 생각속에 한권의 철학소설을 잡게 되었다. <볼테르의 철학소설>이라고 무지하게 딱딱할것 같은 느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주위에서 대단한 독서광이 아닌가 하는 빈정거림.. 18세기 무렵의 언어와 배경과 그림들을 설명하는 수많은 주석들은 첨엔 나를 위축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내가 상상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는 것의 놀람과 18세기무렵 이같은 의미심장한 소설이 나왔고 지금도 이와유사한 소설들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이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새삼느끼게 된다. 18세기 볼테르의 계몽소설로서 익명으로 출판사에 보냈다고 한다. 즉, 이 소설의 엄청한 풍자와 비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인공 낙천주의자 캉디드의 정신적인 희망을 찾는 모험이야기속에 18세기의 철저한 신분체계와 각종 화형식, 해적들 그당시 유럽인들이 믿고 있던 소히 아메리카 대륙은 땅에 금과 보석이 널려있다.`는 믿음과 끝없는 전쟁, 인간의 추악한 욕망, 가난과 굶주림등 그시대적 배경을 알수 있다. 또한 주석들을 꼼꼼히 읽어본다면 18세기에 대해 남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수준정도는 될 것이다. 낙천주의자 캉디드가 퀴네콩드라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떠나는 기막한 모험에 푹 빠져들면 갖가지 진리는 어느덧 나의 진리가 되어버리고 캉디드가 만나는 사람 `모든 것은 최선의 상태로 이루어졌다.`는 그의 스승 팡세이드, 불행한 삶의 대표 노파, 그의 충실한 심복 카캉보, 캉디드의 행동에 끼여들지 않지만 `세상은 악으로 둘러싸인 결국은 불행의 연속이다`라고 주장하는 마르탱을 비롯한 그와 스쳐지나간 모든 사람 하나하나는 나에게 의미를 주기가 충분했고, 물질적 유토피아인 엘라도르에서 정신적 행복인 퀴네콩트를 찾기위해 물질적 유토피아를 포기하는 그에 모습에 물질만능이 판치고, 돈이 제일이라는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볼테르가 느껴진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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