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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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4

`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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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느낌표 추천도서 ‘야생초편지’를 읽고 비록 1권이었지만 느낌표 추천 도서에 대해서 왠지
모를 신뢰가 생겼다. 엄마와 함께 영풍문고에 갔었는데 서점에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었다 바로 거기에 ‘내 생애의 아이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거기에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가 꼭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만 같아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가브리엘 루아 선생님이 자신이 근무했던 시골학교 학생들과의 일을 적은 글이다. 솔직히 나는 책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수필형식으로 쓴 글이라 그런지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도 생각이 많이 났다.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는 그 때 나의 선생님께 어떤 아이로 보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책 처음에 보면 빈센토가 아버지와 떨어지기 싫어서 막 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그런 친구가 우리 반에 있었던 것이 기억나서 웃음이 났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어렸을 적을 생각할 게 될 거 같다. 분명히 힘들고 기억하기 싫은 모습도 있었겠지만 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으면서 유년시절을 떠올리면 따뜻하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을 느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성탄절의 아이들’ 부분이다. 성탄절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무엇을 줄까 생각하고 선생님께 무엇인가 주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정말 아이들의 마음이 순수하고 예뻐보였다. 선생님께 무엇을 바래서 준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좋아서 그냥 순수한 마음에 선물을 준비하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정말 따뜻함을 느꼈다. 정말 그런 아이들이 내 옆에 있다면 나도 가브리엘 루아 선생님처럼 진짜 행복하고 흐뭇할 거 같다. 루아 선생님 역시 비록 값싼 쵸콜렛과 먹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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