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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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3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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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체로키족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저자 포레스트 카터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다섯 살 때 부모님을 여의고 조부모와 함께 산 속의 외딴 오두막에서 살게 된다. 원제 가 말해주듯 이 소설은 `작은 나무`라 불리는 주인공의 성장 기록이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를 도와 사냥과 농사일, 위스키 제조 등을 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것만을 자연에서 얻는 인디언식 생활방식을 터득하게 된다. 체로키족들은 뛰어난 사냥꾼이지만 필요할 때만 동물을 죽일 뿐 결코 재미 삼아 사냥을 하는 일이 없다. 그들은 가장 작고 약한 동물만을 죽인다. 그래야 크고 강한 동물들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로부터는 읽기와 쓰기, 산수 등을 배우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셰익스피어나 워싱턴 전기 등의 책을 할머니가 낭독해 주는 것을 들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기도 한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로부터 체로키족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다. 할아버지는 정부의 강제 이주 정책을 피해 산 속으로 도망친 체로키족의 후손이었다. 미처 도망치지 못한 대다수의 체로키족들은 백인들이 가져온 마차에 타기를 거부하고, 테네시부터 오클라호마까지 머나먼 여정을 걸어서 행군한다.
1300 킬로미터의 행군에서 만 3천 여 명의 체로키족 중 4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군 병사들이 사흘에 한 번씩만 매장할 시간을 주었기 때문에 체로키들은 죽은 사람들을 직접 안고 걸었다. 남편이 죽은 아내를, 아들이 죽은 부모를, 어미가 죽은 자식을, 어린 소년이 죽은 여동생을 안고 걸어간 이 길을 사람들은 `눈물의 여로`라 불렀으나, 체로키들은 결코 울지 않았고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는 일도 없었다.
산으로 도망한 작은 나무의 증조할아버지는 산 속에서 증조할머니를 만나 결혼했고,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남부연합에 가담하여 북부연합과 싸우다 몸의 이곳저곳에 끔찍한 상처를 입었는데 그 상처는 죽을 때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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