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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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6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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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을 조금 일찍 안다는 것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며 이별의 아픔을 느끼게 된다. 다만 이 책의 주인공들인 미르, 소희, 바우는 일찍 그 아픔을 느낀 것뿐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누구보다 미루, 소희, 바우의 입장이 절실히 다가왔다.
미르는 아빠, 엄마의 이혼으로 달밭마을에 와서 소희, 바우를 만나게 된다.
소희는 아주 어릴 적 기억도 나지 않을 때 부모님과 헤어져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되고 바우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아빠와 같이 산다.
나는 이 아이들에게서 친근감이 느껴진다. 나도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미르처럼 부모님의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부모님과 이별을 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조금 일찍 그 아픔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아이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고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다.
나는 소희같은 아이가 되고 싶다. 나도 소희처럼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고 있다.
‘상처 입은 조개만이 진주를 키울 수 있다’
는 구절처럼 나도 이제 내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아마 내 마음속에서 조금씩 자라고 있는 진주는 나의 꿈일 것이다. 바로 선생님이 되는 그 꿈. 선생님이 되어 나 같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쁜 진주 하나씩 심어 주고 싶다. 내 마음속에 이렇게 예쁜 진주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자가 된 것 같다.
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할 수 있다.
나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으니까.... 이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도 모두 다른 진주를 키우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바우는 미르를 엉겅퀴 꽃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가시를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져보면 그 무엇보다 여린 잎을 가진 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나는 나를 이름 모를 아주 작고 소박한 풀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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