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름다운 친구야`를 읽고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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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5

`넌 아름다운 친구야`를 읽고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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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마음을 열면
-`넌 아름다운 친구야`를 읽고


세상에 친구가 없으면 어떨까? 아마 세상 한 구석이 텅 빈 것 같지 않을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다정한 두 친구를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친구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는 빈 한 구석을 채워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또,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 그런 친구가 되는가?
책 속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다. 미우라는 아이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우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병이다. 희망농장에 불이 나서 얼굴이 일그러진 줄 알았는데 그것이 한센병 때문임을 알고 미우는 괴로워한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자신도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병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하고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가? 나는 미우가 정말로 한센병에 걸린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했다.
두 분의 병으로 아픔을 겪어야 했던 사람은 미우 뿐만 아니다. 미우의 큰누나 미선이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게 된다. 미선이 누나가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유전병도 아닌데 영석 형의 부모님의 반대는 조금 심하다고 생각한다. 병을 앓는 그 고통도 큰데 사람들은 그 상처 위에 또 하나의 상처를 입히고 있는 것 같다.
미우의 친구들도 그렇다. 처음엔 친했던 다슬이도 형준이의 말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미우를 멀리하게 된다. 처음에 많은 아이들이 미우를 멀리할 때, 미우의 편이 되어 주던 다슬이였기에 미우보다도 내가 더 섭섭했다.
하지만, 다슬이가 의사인 엄마에게 한센병에 대해 물어보고, 그것을 알았을 때, 다슬이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미우가 영영 따돌림을 당하면 어쩌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슬이 덕분에 내 마음이 편해졌다.
아이들이 모두 등을 돌릴 때에도 함께 해 주었던 친구는 정민이이다. 정민이는 미우가 속상해 할 때, 힘들어 할 때 늘 옆에 있어 주었다. 친구란 그런 것이 아닐까? 미우와 정민이 둘 다 마음에 상처가 있었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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