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는선생이많다`를 읽고 놀부는 선생이 많다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놀부는선생이많다`를 읽고 놀부는 선생이 많다.hwp   [size : 20 Kbyte]
  22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21

`놀부는선생이많다`를 읽고 놀부는 선생이 많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놀부는 선생이 많다’를 읽고
저자 : 이청준
출판사 : 열림원
어릴 때 흥부와 놀부, 심청전, 춘향전을 읽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맺고, 악한 자는 벌을 받는다는 것이 우리나라 전통 소설의 특징이다. ‘놀부는 선생이 많다’라는 책은 흥부가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놀부에 대해서 적은 책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갈빗대 밑에 심술보 하나가 더 붙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성이 고약했던 놀부, 심술이 얼마나 심했던지 온갖 나쁜 짓을 다 하였다. 그와 정반대로 흥부는 다른 이웃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데 바빴다. 놀부가 비단옷 가게에 물총을 쏘아대고, 옹기짐을 받쳐 놓은 작대기를 걷어차고, 똥 누고 있는 아이를 주저앉히고, 길 가는 나그네를 재워줄 듯 붙들었다 해가 진 후 내쫒을 때에 흥부는 제 집안 물건 들어다 이웃 가져다주고, 별 상관도 없는 남의 일 돌봐주러 다니느라 바빴다. 형제가 완전히 다르니 놀부를 흥부를 싫어했다.
결국에는 흥부의 게으름을 핑계로 내쫒았다. 흥부의 재산까지 가로챈 놀부는 더 큰 부자가 되었다. 동생까지 내쫒는 놀부가 어찌될 런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내쫒긴 흥부는 산 속에도 가 보고, 바닷가에도 가 보고, 서울까지 가 보았다가 살 만한 곳이 없어 결국 놀부의 옆 마을에 정착하여 살게 된다. 자식은 열둘이나 되니 밥 먹는 날 보다 굷는 날이 더 많았다. 흥부와 처는 열심히 일을 하지만 가난을 벗어나질 못한다.
그러다 매품을 팔 기회를 얻지만 그마저도 옆 집 꾀쇠 애비에게 뺏긴다. 흥부와 처는 당장 굶어죽을 일이 걱정이었다. 이에 결국 형님 놀부를 찾아간다. 하지만 형님에게 죽도록 맞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흥부와 처가 한탄을 하고 있을 때에 한 스님이 시주를 온다. 이 때부터 흥부가 잘 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 허물어져 가는 집, 열둘의 자식이 변변찮은 옷도 못 입히는 집에 어느 중이 시주를 오겠는가 말이다.
스님은 흥부에게 명당자리를 알려주고 떠난다. 흥…(생략)




`놀부는선생이많다`를읽고놀부는선생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