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녀에게 키스하겠니` 독후감 누가마녀에게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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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4

`누가 마녀에게 키스하겠니` 독후감 누가마녀에게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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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만으로도 얼마든지 소장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정말 만화틱한 이쁜 표지. 처음에 이 책을 보고는 너무나 귀여운 표지에 그만 홀랑 정신을 잃고 말았다. 표지만 보고 나는 일단 이 책에게 빠져버렸다. 귀여운 제목으로도 모자라 어떻게 표지마저 이렇게 사랑스러운 마녀를 그려놓았을까. 이 책은 표지에 더욱 더 충격적인 남자는 구독하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가 쓰여져 있어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해낸다. 이 경고 문구가 담고 있는 의도는 무엇일까. 아마도 여자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해 냈기에 남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나 행동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사춘기를 겪는 어린 아이의 일상을 통해 우리에게 상쾌함을 전달해주는 이 책은 주인공이 귀여운 마녀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한 따스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 읽고나면 입가에 미소가, 가슴에는 평온이 자리자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귀엽고 발랄하고 따뜻함이 담겨 있는 책이다. 내용도 참신하다. 요즘 소녀의 진솔한 생각들을, 마녀를 통해서 또다시 새롭게 그린것이다.누구나 한번은 생각해 보았고 겪어보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 깜찍한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아직 초짜 마녀의 생활, 사랑을 그려낸 이야기. 정말 따스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10대가 본다면 모두가 공감할, 특히 여자들만의 따듯한 스토리 같다. 미국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국의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또한 누구든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소녀명랑소설이다. 연령과 성별이 사춘기 소녀라는 점과 소설의 형식이 일기체라는 것, 사랑과 우정에 관한 고민이 소재라는 점을 공통점으로 들 수 있다면 단 하나의 차이점은 13살의 여주인공 요요가 평범한 소녀에서 초보마녀가 된다는 이색적인 설정이다. 괴상한 할머니를 곤경에서 구해주는 선행을 베풀고 난 후 길에서 작은 곰을 주운 다음부터 그녀가 맘 속으로 바라는 일들이 술술 풀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일은 꼬이고 꼬여 요요는 뜻하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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