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 독후감 누리야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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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7

`누리야 누리야` 독후감 누리야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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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읽고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온것을 다시 사서 읽어보았다. 내용도 거의 희미해졌었는데, 감동만은 남아있었다. 과연 몇년이 흐른 지금 읽어도 감동적일까 약간 걱정이 있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해질 정도로 아직도 누리야 누리야란 책은 충분한 감동을 내포하고 있었다. 누리의 성장과정 그 꿋꿋함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반성하고 누리라는 인물을 다시보게 되는 것이다. 내가 누리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도 해보면서. 더구나 이게 실화라는게 더욱 놀라웠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누리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 왠지 슬펐다. 어느날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이웃으로만 알았던 소녀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었다면, 그건 얼마나 고통이고 슬픔이었을까. 언제 읽어도 질리지 않고 무언가 고무되는 그런 책인것같다. 이 책은 정말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다. 아니 정말 슬프다. 이런 현실이, 얼마 전 만화로도 나온 것을 보았는데 정말 다른 아이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누리는 아홉 살에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셨다.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 한다. 양귀자라는 작가님이 어느 날 편지를 받았는데 누리에 관한 내용 이였다. 이 동화가 다 끝나갈 쯤 무렵 또 한통의 편지가 왔다고 한다. 누리는 엄마가 올 때 까지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울로 엄마를 찾아 떠나는 데 누리같이 어린아이가 과연 엄마를 잘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건 너무 힘든 모험처럼 느꼈다. 나쁜 사람이 누리를 데려가 일을 시킨다거나 껌팔이 같은 짓을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리는 떠났다. 거기서 강자언니를 만나게 되는데 강자언니의 이름은 강강자이다. 그 이유는 이름 신고할 때 잘못 신고하였기 때문이다. 어쨌든 누리는 강자언니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강자언니가 일하는 식당에서 잡일을 도울 수 있었다. 거기서 할머니는 고지식하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있는데 누리 그 어린 나이에 그걸 버틸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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