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을 읽고 눈오는 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눈오는 날`을 읽고 눈오는 날.hwp   [size : 25 Kbyte]
  31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3-14

`눈오는 날`을 읽고 눈오는 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눈오는날’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머니께서 읽어 보라고 사주신 책인데 안 읽고 있다가 독후감쓰기 숙제 때문에 책을 고르면서 눈에 띄게 되어 이번에 읽게 되었다.
용문이는 몸 한쪽을 쓸 수 없게되어 2학년에서 1년을 쉬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동생 경문이와 같이 2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학교에 틀별히 부탁하여 둘이 같은 반이 되게 하엿습니다. 동생이 형 용문이를 도와 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형의 책가방도 들어주고 반 아이들이 병신이라고 놀리면 방패가 되어주던 경문이는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마칠 때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딴 길로 집에 오곤 했습니다. 게다가 병신 형 때문에 창피하다고 형에게 대들기까지 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는 용문이가 집에 올 때 열 번도 더 넘어지고 동생과 다른 반이 되거나 다른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말을 일기에 쓴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중학교 선생님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용문이가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 지더니 부도가 나서 직장을 잃게 되어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번이나 이사를 다니다가 경기도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야채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를 혼자보는 어머니는 어느날 배달을 가게 되어 가까이 있던 용문이에게 가게를 부탁했습니다. 그 후 용문이는 학교에서 돌아와 제일 바쁜 저녁 시간이면 가게로 나와 돈도 거슬러 주고 물건도 봉투에 담아 주고 하면서 어머니를 거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제나 공부는 밤늦게 했습니다. 용문이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서 자전거를 익혔습니다. 한쪽다리에 힘이 없어서 처음엔 잘 안 됬지만 연습을 하다보니 잘 타게 되었습니다. 김장철이 되자 야채 가게들은 아주 바빠졌습니다. 늘 단골로 오는 아주머니가 늦은 김장을 하러 용문이네 가게에 왔습니다. 용문이는 어머니 대신 조심조심 아파트 단지로 배달을 갔습니다. 먼저 간 그 아주머니가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고 …(생략)




`눈오는날`을읽고눈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