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를 읽고 하멜 표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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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15

`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를 읽고 하멜 표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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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를 읽고..

? 난 어려서 부터 15소년 표류기나 로빈슨 크루소 같은 표류 소설(?)을 많이 좋아하고 읽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커오면서 위와 같은 장르의 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하멜 표류기는 읽어본 기억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도서목록을 본 나는 이 책의 제목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읽기로 결심하고 학교 독서실에서 책을 빌렸다.
? 이 책은 하멜이 효종 때의 조선에 표류하여 겪고 느낀 점을 쓴 책으로 일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쉽고 재미있었다. 물론 역사적인 내용과 어려운 내용 역시 적지 않게 들어 있었지만 나로 하여금 읽는 재미와 역사를 알아가는 기쁨을 준 책 이었던 것 같다.
? 1653년 하멜은 네덜란드의 스페르베르호의 서기로 인도네시아를 떠나 대만을 거쳐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던 중 태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게 된다. 하멜은 일본으로 가기를 희망했지만 조선 정부는 당국 내부의 비밀을 유출할 것을 염려하여 그들 일행을 억류 시킨다.
? 그 후 하멜은 같은 네덜란드인인 벨테프레(한국명 : 박연)를 만나고 훈련도감에 배치되었다가 효종의 친위대인 호련대에 소속된다.
? 그러나 하멜은 조선에 표류한지 14년 만인 1666년 탈출을 감행하고, 결국은 탈출에 성공해 일본의 네덜란드 외교관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 이렇게 하멜은 자신이 머나먼 타국 조선에서 겪은 크고 작은 사건을 기록한 체류일지와 조선왕국에 대한 보고서를 엮어 ‘하멜 표류기’를 만들게 된 것이다.
? 하멜 표류기에는 청나라의 사신을 마중 나갔던 조선의 국왕과 탈출을 감행했다가 실패해 끔찍한 형벌을 받게 된 자신의 동료, 표류한 자신들이 하룻밤 묵어갈 것을 청하면 마다하지 않았던 후한 인심, 남존 여비 사상과 전 세계에 12개의 왕국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조선인들의 우스운 인식 등 당시 조선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옛날 조선의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비판해보기도 하면서 많은 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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