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할아버지`를 읽고 독후감 단군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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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1

`단군할아버지`를 읽고 독후감 단군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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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할아버지’를 읽고..
/편찬/재단법인민족문화추진회 /제목/단군할아버지 /저자/일연

옛날, 아주 옛날에는 우리 나라에 임금이 안 계셨습니다. 이때 하늘 나라에 ‘환인’이란 임금이 계시고, 그 임금에게는 ‘환웅’이란 잘생기고 똑똑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청년이 된 환웅은 하늘 나라가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웅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땅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알게 된 환인은 환웅에게 땅으로 내려가는 것을 승낙했습니다. 환웅은 어디로 내려갈 것인가를 궁리하다가 세 쪽은 바다로 둘려 싸이고, 한 쪽만이 넓은 땅과 이어져 있는 곳으로 내려왔습니다. 그곳이 우리나라의 백두산이었습니다. 환웅은 ‘신시’라는 마을을 만들고 살기 좋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바람, 비, 구름을 다스리는 세 대신을 두었습니다. 이때, 신시 마을 옆에 곰과 호랑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곰과 호랑이는 한 굴속에서 사이 좋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곰과 호랑이는 두발로 걸어다니는 것이 부러워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자기들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환웅을 찾아갔습니다. 환웅은 사람이 되려면 아주 어려운 일을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환웅은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햇빛이 들지 않는 굴속에서 백일 동안 지내라고 말했습니다. 곰과 호랑이는 그것이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된다고 하니 하늘을 날것 같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그들은 컴컴한 굴속에서 마늘과 쑥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열흘이 지나자 호랑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하며 굴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곰도 몸이 저리고 가슴이 답답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드디어 스무 하루째가 되는 날 곰은 몸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가렵고 뒤틀리더니 허물이 벗어졌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곰은 어느 새 한 처녀가 되어 있었습니다. 곰은 매우 기뻐하며 밖으로 나왔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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