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을 읽고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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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2

1984년을 읽고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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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을 매일 그 누군가가 지켜보며 감시한다면 우리의 삶은 어떠할까? 가족과의 생활도 때론 간섭 같아서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솔직한 심정인데 말이다.
우리에게 <동물농장>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조지 오웰`의 <1984년>은 전체주의국가에서의 말살된 개인의 자유를 그리고 있는 미래를 향한 예견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48년에 발표된 것으로 공산주의 사회의 폐해를 미리 예견한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이 진행되는 시점인 1984년, 세계는 세 개의 초강대국인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이스트아시아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들 사이엔 언제나 끊임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전쟁 때마다 서로의 적대 관계는 항상 변하였다. 그리고 주인공이 속한 오세아니아의 방침이 변할 때면 모든 국민들은 전과 달라진 사실을 잊어버려야 했고, 공공기록조차 모두 다시 쓰여졌다.
주인공인 하급 공무원 `윈스턴 스미스`는 역사를 새로 쓰는 책임을 맡고 있는 수천 명중의 하나였다. 그는 정부의 선전요구에 부응하도록 신문기사, 잡지기사, 기타 인쇄 자료들의 내용을 바꾸는 일을 맡았다. 그가 일하는 `진리성`을 비롯하여 고문과 반체제인사 제거를 맡는 `애정성`, 끝없는 전쟁수행을 책임지는 `평화성`, 국민의 빈곤을 다스리는 `풍부성`과 이 모든 행정부를 통치하는 `당(黨)`이 오세아니아를 이끌었다.
오세아니아의 국가원수인 `Big brother` 즉, `대형`은 함부로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존엄한 존재이다. 대형의 초상은 광고판처럼 광장마다 걸려있고 "대형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구호와 함께 늘 국민들을 감시하고 위협했다.
어느날 윈스턴은 심심해서 빈민가에 있는 고물상을 어슬렁거리다 낡은 일기장을 사게되고 늘 복종하던 `대형`에게 거부감을 갖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감시용 텔레스크린의 시선을 피하여 방의 구석에서 자신의 불만을 일기장에 기록하면서 그는 대형에게 반항하기 시작한다.

또, 그는 `대형`이 법으로 금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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