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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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27

19세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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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말하자면 19세라는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주인공이자 이 책의 화자인 정수는 강원도 두메에 농가의 둘째 아들 이다. 그리고 공부를 무척이나 잘하는 형이 하나 있다.
정수는 중학교 2학년 때 자신의 성장한 모습에 조금 당혹스러워 하지만 한반인 세 살 많은 승태에게 고민을 물어보며 안심을 하게 된다. 그 후 승태와 가까이 지내면서 친구가 되었는데 승태는 정수의 성교육 은사나 다름없었다. 정수가 승태네 집에 처음 놀러 가던 날 정수는 승태의 누나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
정수가 15세가 되던 해 정수와 승태는 부모님께 속이고 둘이서 대관령을 가게 되었다. 그 높은 산끝없이 펼쳐진 밭이 정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관령에 있던 빨간집...정수는 그 집을 본 순간 결심했다. 대관령에서 농사를 지으며 빨간집을 지어 승태누나 같은 부인을 두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 후 정수는 대관령을 잊지 못하고 농사를 하기로 결심해 상고를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상고에 가서 얼른 취직해 돈을 벌어 대관령에서 농사를 하루라도 빨리 짓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허나 가족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끝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정수의 결심을 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상고에 진학한 정수는 후회하고 만다. 주판은 오른손으로 다뤄야 하는데 왼손잡이인 정수에게는 불편하기만 하지 연습해도 나아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정수는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때 하늘의 기회가 있었다. 다름 아닌 대관령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되었다. 이때에도 물론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정수의 굳은 의지로 대관령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정수는 대관령에서 어른행세를 하고 다녔다. 정수를 아이로 보는 사람도 없었다. 정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했으니깐..... 농사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정수는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그동안 몸만 어른이였지 마음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빨리 어른이 되려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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