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가방들어주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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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16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가방들어주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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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이 책은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프로그램의 선정도서 중 하나이다.
처음엔 그냥 그런 책이겠지 했는데 읽고 나니 이 책을 쓰신 분이 참 존경스러웠다. 장애인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써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솔직히 장애인 하면 제일 먼저 ??병신?? 이라는 말을 쉽게 꺼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할 뿐 그런 말을 들어야할 이유가 없다.
장애인이라고 힐끔힐끔 눈치 주며, 고개 숙이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 자기가 그런 입장이 됐을 때 우리가 자기에게 그렇게 대하면 기분이 어떨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면 절대 그런 행동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석우라는 아이다. 석우는 장애가 있는 영택이라는 아이와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한해동안 가방을 들어주고 날라줘야 한다.
내가 영택이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미안했을 것이다. 또 석우의 입장에서 보면 학기 초부터 그런 일을 떠맡게 된게 조금은 귀찮고 하기 싫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석우는 ??가방 두 개 멘 아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골목대장 부하라고 놀림도 받고, 찔뚝이 쫄따구라는 말도 듣는다.
가방을 놔두고 축구를 하고 온 석우는 영택이의 엄마의 친절함에 놀다온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찰흙도 그렇고 또 영택이엄마의 친절함에도 그렇고 이제 차츰 영택이의 입장이 생각되어진다.
영택이의 생일날에 자신과 이웃 사는 수경이 밖에 오지 않자, 영택이는 한바탕 울게 된다. 왜 자신은 장애인으로 태어났냐고,,,그 해 겨울방학 영택이는 수술을 받으러 여수에 간다. 개학날 영택이가 오지 않자 결국 영택이 집의 초인종을 누르게된다. 걸어나온 영택이는 짧은 지팡이 하나만 짚고 다닐 수 있게되었다. 이부분에서 석우는 꿈인지 생신지 헷갈릴 정도로 낯설기만했다. 난 영택이가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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