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갖고 싶은 꼬마 원숭이` 독후감 달을갖고싶은꼬마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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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3

`달을 갖고 싶은 꼬마 원숭이` 독후감 달을갖고싶은꼬마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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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은 그 자체가 경이로움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샘물과 같아서 절대로 마르지 않는다. 그것이 때로는 아빠를 지치게도 만들지만 말이다.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과 소유욕이(특히 소유욕이 그렇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그림책을 볼 땐 먼저 그림부터 보게 된다. 그림이 주는 여러 가지 느낌을 먼저 듬뿍 받아 보려는 것이다. 이 책을 펼치면 우리가 흔히 보는 원숭이와는 좀 다르게 생긴 원숭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눈이 아주 크고 동그라며, 색깔은 검은빛을 띈 회색이다. 귀는 뾰족하게 솟아 있지만 아주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원숭이도 여러 종류가 있다. 종류에 따라 생김새도 참 많이 다르던데, 이 원숭이는 어떤 원숭이를 모델로 그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를 보니 영국 사람인데, 그린이도 영국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그림의 색감도 정글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깔끔한 선과 강렬한 색상, 일단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이 이야기는 교훈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호기심 많은 아기 원숭이 시미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너무 너무 사랑해서 모두 갖고 싶어한다. 그런 아기 원숭이에게 엄마가 이렇게 말한다. ??어떤 것은 네가 가질 수 있고, 어떤 것은 친구들 것이고, 또 어떤 것은 모두 같이 나눠 가져야 해. 모든 걸 꼭 혼자서만 가져야 즐거운 건 아니란다.?? 아기 원숭이 시미아도 결국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꼭 나 혼자서만 갖지 않아도 좋은 게 너무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기까지는 아주 많은 시행착오를 가진게 된다. 선인장 가시에 찔려도 보고, 재규어의 크르릉거리는 소리에 놀라 도망도 치고, 벌에게도 쏘이면서 말이다. 친구들이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예쁜 돌을 혼자 차지하려고 빼앗아 달아나다가 호수에 풍덩 빠뜨려 버려서 아무도 가지고 놀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하늘 높이 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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