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들어주는아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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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가방들어주는아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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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읽고

도서관에서 문득 보인 ‘가방 들어주는 아이’ 라는 표지.
어때한 내용이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파릇파릇나게 함은 물론 왜 가방 들어주는 아이일까 라는 고민도 하면서 책을 집어보았다.
이 책은 지체 장애가 있어 목발을 잡고 걷는 영택이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석우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식과 함께 입학식을 치른 후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반에 찾아 들어가고 석우도 자신의 반에 찾아 들어가고 선생님께서 말씀 중이실때, 앞문 쪽에서 삐끄덕 하는 소리를 내는 목발 잡는 영택이와 영택이의 어머니께서 따라 들어오신다.
선생님께선 영택이의 집에서 가까운 석우에게 1년동안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달라고 부탁하고 석우는 어쩔 수 없이 1년동안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석우는 느릿느릿하게 목발 잡고 걷는 영택이를 못기달리고 먼저 영택이의 집에가서 가방만 놔두고 집에 가는데, 어느날 축구하다 늦어 우연히 처음으로 영택이의 뒷모습을 보게된다.
땀범벅이가 된 영택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석우는 영택이가 장애인이라고 차별한 자신을 후회하게된다. 고작 가방들어주는 것 뿐인데 다른사람들 눈치 때문에 하기 싫어하던 자신을 늬우치며,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는 영택이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영택이와 점점 사이가 좋아지면서 영택이의 어머니께선 석우를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영택이는 석우에게 오리털옷을 선물해주는데, 석우는 하늘을 날아갈 듯 굉장히 기뻐한다. 그리고 어느날 영택이의 생일, 단 두명의 아이들만 영택이의 집에 축하해주려고 갔다.
아마 장애인라는 차별의식 때문에 그런것일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영택이는 이렇게 잘못태어난 자신이 싫다고 말하고, 석우는 또한번의 마음속 눈물을 흘린다.
방학식이되고, 영택이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후, 외국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그런 영택이를 기다리는 석우는 영택이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기나긴 방학이 끝나고 개학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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