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의 작은 소망을 읽고 가슴속의작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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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6

가슴속의 작은 소망을 읽고 가슴속의작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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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의 작은 소망을 읽고

나는 원래 항상 책을 읽지 않는다. 시간 있으면 PC방가서 놀기만 하고...시간을 그냥 때우면서하는데...우연히 3학년인가? 책이 학교에서 팔기로 했는데 어머니의 권유로 사긴 했지만 읽기는커녕 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 중학교3학년이 되자 독서에 눈을 뜨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이 가슴속의 작은 소망이 될 줄이야..우연히 잠도 안 오고...하다가..이 책을 읽게 되었다...맨 처음엔 아~재미있네..점점 넘어갈수록 재미있고..흥미 있고..너무나 재미있어졌다.
계속 보아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었다..
내용은 바로 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른까지 심장병이 걸려서 앓아 누워서 고생하고있는 글을 담는 것이었는데, 마음이 찡하고 눈물까지 쏟아 부었다.
하느님...제발 아프게 해주지 말아 주세요. 이런 말까지 쓰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나 안타까웠다. 왜 사람의 목숨을 하늘은 앗아가는 것일까?
애원하는 것 같기도 했고, 너무나도 불쌍해 보였다. 이런 말을 하는데 그에게서 부모는 어떨까? 속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때만큼은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기 짝이 없었다.
어머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장병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 했어도 이 책을 읽고 심장병 걸렸었던 친구들, 또는 아이들. 그나마 그 아이들의 심정을 쪼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난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심장병에 대해서도 다른 병 같은 것에 대해서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우와. 정말 감정이 마구 이입되는 것이 마치 내가 심장병에라도 걸려서 그 친구들처럼 된 것처럼..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마음속으로 크게, 아주 크게 외쳤다.
친구들아, 난 이 책을 늦게 읽고 진작 너희들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했었던 내가 미안하기 짝이 없구나. 이제부터라도 내가 너희들에 가슴속 아주 깊은 가슴속에 내가 차지해서 도와줄게. 부디, 부디 희망을 져버리지는 말아줬으면 해.
언젠가는...언젠가는 너희들도..살아날 수 있을 것이야...그때까지만 이라도 좀 더 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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