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아빠의 슬픈 이야기 독후감 가시고기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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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13

가시고기 아빠의 슬픈 이야기 독후감 가시고기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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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가시고기 아빠의 슬픈이야기

우리 아버지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이 책은 세 번을 읽었는데 읽은 때마다 단 한번도 예외 없이 세 번 다 울었던 흔치 않았던 책이 었습니다.
저를 그 토록 울게 했던 이 책은 아내와 이혼한 후 백혈병에 걸린 10살 짜리 아들을 돌보며 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자신의 각막까지 판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한쪽 눈을 팔아 아이의 수술비를 마련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감동을 떠나서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그렇게 진정한 사랑으로 돌보았던 아이의 골수 이식 결과는 매우 좋아서 이제 회복단계에 있었지만. 그는 신장을 팔기위해 검사하던중 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내에게 숨기고 다움이를 맡아달라고 했습니다. 전 아이가 세상에 없는 아버지에 대한 정 때문에 아내와 새아버지에게 천덕꾸러기가 되게 할수 없었기에 아이에게 모질게 대했던 그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움이가 엄마를 따라 프랑스로 가기로 한날 그는 잠시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빠’하고 외치며 달려오는 아이에게 그는 냉정하게 멈춰서라고 했습니다. 애타게 듣고 싶었던 그 목소리 냉큼 두 팔을 벌려 안아주고팠던 아이에게 냉정히 멈춰서라고 한 그의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다움이인 양 내가 다움이 아빠인양 눈물이 계속 나왔습니다.
차갑게 말하면서도 아이가 냉큼 돌아서서 자신의 품에 안기길 원했던 그의 모습은 너무나 가슴아팠습니다. ‘아빠는 널 잊을 거다. 그러니 너도 아빠를 잊어버려라 아예 아빠가 없다고 생각해라’라고 그는 최후의 모진 말을 했습니다. 냉담하게 명령하는 그 목소리 보다 몇천배 몇만배 더 다움이 아빠의 가슴은 미어졌을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다움이와 보내고 싶은데 그 마음을 꾹 누르고 아이를 냉담하게 떠미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심한 고통일 것입니다. 제가 다움이 아빠라면 울면서 멀어져가는 아이에게 달려가 안아주었을 것 같은데, 같이 울며 붙잡았을 것 같은데 그는 아이가 완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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