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꿈을 읽고나서 갈매기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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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03

갈매기의꿈을 읽고나서 갈매기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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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을 읽고

이 책은 현재 나의 모습에 한번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주인공인 조나단이란 갈매기는 그냥 먹이만을 찾아다니는 다른 갈매기와는 조금은 다르다. 멋지게 날기를 소망하는, 또 그 소망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갈매기이다. 이로 인해 동료로부터 추방을 당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음에도 조나단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그 꿈을 이루게 된다. 조나단은 참자유를 얻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온통 내 주위에 것들에 대한 불평뿐이다.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는 ‘난 못할 거야.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야’ 하고는 시작해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
내가 조나단이었다면, 아마 다른 갈매기들과 같이 그냥 먹이 찾는 일에만 열중했을 것 같다. 힘든 일은 싫어하고, 남들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니까.. 꿈, 이상.. 이런 것은 한번 뿐인 인생에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닫았던 구절이다. 꿈을 높이, 멀리 잡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일이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그 일에 얼마나 내 노력을 쏟았느냐이다. 노력을 쏟은 만큼 더 멀리 볼 수 있는 것이다.
조나단을 통해 지금의 나의 생각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얼마나 한심한 생각들이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조나단에게 너무 고맙다. 고등학교를 올라와 공부를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으니까, 부모님한테 괜한 투정을 부리고,‘난 머리가 멍청한거야’라는 생각을 하고, 또 좌절했던 나였다. 꿈이 작든 크든 그건 중요한건 아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란다. 언젠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되어 있을 나를 상상하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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