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 일반독후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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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05

감자를 읽고 일반독후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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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김동인(1900 - 1951)
호는 금동. 평안남도 평양 출생.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졸업. 화가가 되기 위해 가와바타 미술학교를 다니다 중퇴. 1919년 주요섭,젼영택 등과 함께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발간하고, 창간호에 최초의 자연주의 작품으로 알려진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한다.
자연주의적 사실주의 계열에 속하는 ‘배따라기’ 감자‘ ’태현‘ 등과 캄미주의적 계열에 속하는 ’광염소나타‘등을 발표하였다.

복녀라는 쳐녀 있었다. 그녀는 비록 가난하였으나 정직한 농가에서 자라나서 막연히나마 도덕이라는 것이 있었다. 복녀는 열다섯 살 나던 해에 동리 홀아비에게 팔십 원에 팔려가 아내가 되었다. 그는 본디 풍족한 집안이었으나 대가 내려오면서 재산이 줄었다. 복녀를 산 팔십 원이 그의 마지막 전 재산이었다. 그는 매우 게으른 사람이었다. 동리 노인들의 주선으로 밭을 받아도 씨만 뿌리고 밭은 전혀 갈지 않았으며 후리질 한번 하지 않았다. 곡식을 걷을 가을이 되면 걷을 곡식이 없으면 “올 해는 흉년이네”하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곡식을 먹어버린다.
복녀가 시집을 간 뒤 한 삼사 년은 장인의 덕택으로 이렁저렁 살았으나 장인이 차차 사위를 밉게 보기 시작하여 돈을 벌어야만 하였다. 그들 부처는 고민하다가 다른 집의 막간살이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의 남편의 게으름은 개를 줄 수는 없었다. 결국에는 그 집에서도 쫓겨나오게 된다.
열아홉 살의 복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송충이를 잡는 일을 하였다. 그러던 중 복녀는 놀면서도 공전은 더 받는 여인들을 보았다. 복녀는 어느 틈에 그 무리 속에 끼어 놀고 공전을 받는 여인이 되었다. 가을이 되자 빈민굴의 여인들은 감자를 도둑질 해왔다. 복녀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복녀는 감자를 훔치다가 그 밭의 주인인 왕 서방에게 들키고 만다. 왕서방은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복녀는 따라가 대가로 돈은 받는다. 그 후 복녀의 인생관이 차차 흐려지기 시작하였다. 왕서방은 백 원을 주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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