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나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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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7

감자를 읽고나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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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감자
지은이 : 김동인
출판사 : 혜문서관

감자는 한 여자의 비극적 인생을 보여주고 있는 내용이다.
가난한 농부의 딸인 복녀는 그래도 엄한 규율이 따르고 똑똑한 집안의 딸이 였지만,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늙은 홀아비와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늙은 홀아비는 게으르고 재산도 없는데다가 복녀만 고생시켰다. 처음엔 처가의 도움으로 살았지만, 더 어려워져 남의 집 행랑살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남편의 게으름으로 잃고, 빈민굴까지 내쫓기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복녀는 힘들고 고생들만 이어졌다. 어느날 빈민굴의 여인네들만 송충이 잡기를 하러 가는데, 복녀도 따라 나섰다. 송충이를 열심히 잡아 나가면서 돈도 좀 모아갔다. 그런데 , 복녀는 일도 하지 않는 여인네들이 자기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몸을 파는 여인네들 이였고 곧이어 복녀도 몸을 팔며 돈을 더 많이 벌어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복녀는 중국인 밭에 고구마를 훔치러 갔다. 그 밭에 주인 왕서방을 만난 복녀는 자신에게 찾아오는 왕서방 에게 수시로 몸을 팔고 돈을 받고 여러날 그렇게 좋아하면서 어느덧 빈민굴의 부자가 되었다. 복녀의 성격은 옛날과 다르게 돈만 보면 몸을 파는 천한 여자로 변해갔었다. 복녀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왕서방은 돈으로 마누라를 사들이고 결혼식을 열게 되었다. 그것을 안 복녀는 눈에 불을 키고 결혼식을 기다렸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복녀는 신부를 밀쳐내고 왕서방은 복녀를 밀쳐냈다. 복녀는 다시 일어나 손을 낫자루를 들고 왕서방을 향하는데 복녀의 낫은 왕서 방에게로 가 복녀는 죽음을 맡이 하였다. 복녀가 죽고 난 뒤, 왕서방은 남편과 의사에게 돈을 주고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판정아래에 공동묘지에 묻히게 되었다.
가난 떄문에 돈에 눈이먼 여자의 비극적인 운명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엄한 규율 속에서 가난 하지만 잘 자라준 복녀였지만 짐승이 하는 짓이라는 몸팔기까지 해서 돈을 모으려고 했다. 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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