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나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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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6

감자를 읽고나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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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감 자

방학 숙제인 독후감을 쓰기 위하여 나는 감자를 읽었다. 감자라는 제목이라서 나는 감자농 사를 짓는 농부나 감자 장사를 하는 아줌마들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감자는 복녀라는 여자가 사악한 세상에 말려들어 변해가는 일생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다. 복녀의 아버지가 복녀를 80원에 팔아서 팔려가게 된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하게 되지만 남편이 너무 게을러서 거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어느 날 그곳에서 송충이를 잡아 돈을 버는 일이 생겼고 복녀는 거기에 참가한다. 복녀는 송충이를 잡으러 갔으나 점심시간에 내려와보니 어떤 아줌마들은 일도 안 하고 자신보다 돈을 더 받는 것을 보게 되었다. 송충이 잡는 일을 관리하는 관리장이 복녀를 불렀고, 복녀도 일안하고 돈 많이 받는 일행 중 한사람이 되었다. 그 이후 계속 그런 짓을 하는 복녀는 동네 아줌마들과 왕 서방 네에 감자와 고구마를 훔치러 갔다. 그러나 복녀는 왕 서방에게 걸려 몸을 팔아 돈을 벌게 되었다. 감자 사건 이후 왕 서방에게 계속 몸을 판 복녀는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복녀가 몸을 팔아 돈을 번다는 것을 알게 된 남편은 왕 서방이 집에 올 때마다 자리를 내준다. 어느 날 왕 서방이 100원에 처녀한명을 사 와서 복녀가 필요 없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안 복녀는 배신감에 왕 서방을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왕 서방의 손에 죽게 된다. 왕 서방은 한방의사에게 20원 남편에게 30원을 주며 한방의사에게 뇌졸중으로 거짓 처방을 요청했다. 거짓 처방을 한 의사 때문에 복녀의 죽음은 감춰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복녀처럼 자기가 죽어도 누구하나 슬퍼 해주지 않는 그런 사람. 얼마나 불쌍한가? 처음의 복녀는 순결하고 순수한 처녀였지만 게으른 서방을 만나 힘들게 돈을 벌면서 살다가 몸을 팔아서까지 돈을 벌었으나 후에 비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불쌍하다. 이름(福女)와는 달리 복이 없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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