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는 옛 길 독후감 강릉 가는 옛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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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3

강릉 가는 옛 길 독후감 강릉 가는 옛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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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이 책을 한참 화를 내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너무나 이기적이고 또 이기적인 선생님의 모습 때문이었다. 처음 부임하면서 누가 가장 잘 사니 하고 물었을 때부터가 수상했다. 역시, 그 선생님은 학교에서 가장 부자인 경주와 석주만 예뻐하고, 그들에게는 못 본 시험 점수를 올려 가며, 아이들에게 석주의 시험 점수를 속여 가며 우등상을 타게 하지만, 주인공과 그 동생에게는 더없이 이기적이고 악랄한 선생님이다. 학교에 처음 들어와서는 누구네 집이 부자냐? 라고 물어보고, 그 아이만 과다친절 해준 것은 너무 옳은 행동이 아니다. 장작을 두 개비로 나누었다고 두 형제지간의 뺨을 때리라는 것도 너무 심한 행동이라고 나는 판단된다. 요즘 아이들은 선생님께 욕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때리면 그 아이의 부모들이 선생님께 삿대질 하는 경우도 볼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반영된 문화는 지금과 너무 다르다. 관모 선생을 난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형제간을 때리라고 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형제들을 무시했다. 인간쓰레기에 불과했다. 관모선생님이 지금 이 시대에 무시하고 떄렸다면 아무나 신고하여 감옥에 갔을 것이다. 그런게 구경하거나 알고 있던 사람들은 신고는 커녕 말리지도 않았다. 내가 생각 할 때에는 그 시절 사람들은 모두들 선생님들을 하는 같은 존재로 여긴 것 같다. 그래서 맞아도 아무말 하지 않았으며, 말리지도 않은 것 같다. 내가 생각한 볼거리는 여기까지다. 나의 느낌은 선생님을 하늘 같은 존재로 보되, 옳지 않은 일은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 나 , 다른 사람들의 억울함도 줄일 수 있겠으나, 너무 당당해도 좋지 않을 듯 싶다. 석주가 우등상을 타는 대신 주인공의 동생을 밀어내기도 하고, 가난하여 장작을 가져가기가 창피했던 아이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않고-알았더라도 무시하였으리라-서로의 뺨을 때리라니- 특히 이 부분은 정말 나를 화나게 한 부분이었다. 혼을 내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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