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을 읽고나서 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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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01

강아지똥을 읽고나서 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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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을 읽고...

그전에 시험기간 일때 국어책을 한 번 쭉 보았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강아지 똥`이라는 이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 `강아지 똥`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무척 우스웠다. 강아지 똥은 사람들이 대부분 더럽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꺼려했기 때문이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 우스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강아지 똥은 흰둥이가 누고 간 똥이다. 겨울이라 강아지 똥이 추워서 떨고 있는데, 참새가 날아와 한 번, 두 번 쪼아 보더니 더럽다며 다시 날아갔다. 강아지 똥은 속이 상했다. 나도 참새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강아지 똥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지도 않고 내 생각을 중심으로 하고, 강아지 똥에게 더럽다며 참새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한참이 지났을까 달구지에서 떨어진 흙덩이가 강아지 똥에게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똥이라며 놀렸다. 그래서 강아지 똥은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다시 흙덩이에게 울퉁불퉁하고 시커멓고 도둑놈 같다고 했다. 흙덩이가 강아지 똥의 말을 듣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과를 했다. 그리고는 강아지 똥에게 신세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집이 된다는 꿈에 좋아했다고 한다. 그런데 달구지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며 슬퍼했다. 그리고는 햇빛이 내려 쬐는 여름에는 흙덩이가 가꾸던 아기고추가 더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말았다고 했다. 그때 왜 아기고추를 살리지 못했는지 지금도 괴롭다고 했다. 나도 흙덩이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지난 기술 시간인가? 무씨를 기르는 실습이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무씨를 그릇에 담아 햇빛이 잘 들지는 않지만 조금 드는 곳에 놓아두고 물을 주었다. 다음 하루는 무사히 잘 키웠는데, 그 다음 날부터 물을 적셔 주다가 말랐는데도 주지 않다가…… 일주일이 지나 그릇을 보니 무씨가 다 말라 죽어 있었다. 무씨가 죽고 나니 그때서야 후회가 되었다. 왜 물을 적셔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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