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삼국지를 읽고 거꾸로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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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7

거꾸로 읽는 삼국지를 읽고 거꾸로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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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삼국지’ 를 읽고
거꾸로 읽는 삼국지는 천재적인 이야기꾼 나관중이 쓴 삼국지 연의 의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나관중이 지어낸 이야기는 정말 많았다. 진수가 쓴 정사 그리고 다른 책들과는 너무도 달랐다.
먼저 단순한 사람들은 삼국지 하면 도원결의를 생각한다. 하지만 도원결의는 정사에는 없는 허구이다. 그러나 정사에는 이 세 사람의 관계를 은혜는 형제와 같고 의리에 있어서는 임금과 신하였다. 라는 말만 있을 뿐 세 사람이 정식으로 의형제를 맺었다는 건 어디에도 없다. 사람들은 수 백년간 이 말을 계속 믿어왔다.
나관중은 자신이 만든 삼국지 반이 넘는 지면을 이용해 세 사람의 충의의 과정을 그렸다. 유비 관우 장비의 의협심을 위해서 목숨을 희생하고 도원결의는 죽을 때 까지 변치 않았다. 이렇기 때문에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읽어본 사람은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나관중은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등 촉을 모두 용맹스럽게 표현하고 조조를 나쁘게 표현했다. 조조가 동탁을 죽이려 했던 것은 허구이며 조조는 여백사를 죽일 수 없었으며 군량미를 적게 나누어준 사람은 조조가 아니라 관리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관우의 예를 들어보면 화웅을 죽인 사람은 관우가 아니다. 관우는 유비를 따라 공손찬의 밑에 있었으며 손견의 부하가 아니었으므로 그 전투에 참가했다는 것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손견전에는 마지막 전투에서 손견이 화웅을 죽였다고 나와있다. 그밖에도 관우가 조조로부터 유비에게 갈 때 5관문을 통과하면서 6명의 장수를 베었다고 쓰여 있는데 이것은 관우의 용맹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며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이 6명의 장수는 허구이다. 그리고 이 길을 따라 간다면 삼각형 모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굳이 이렇게 갈 필요가 있을까. 정말 나도 허탈했다.
내가 1학년 때부터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를 쭉 읽어 왔었는데 정사와는 너무도 다른 나관중이 지어낸 이야기들이었다. 나관중 본인도 왕위를 탐냈다는 것을 또 알 수 있었다.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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