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 사회독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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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09

거꾸로 읽는 세계사 사회독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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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요즘 대통령 선거로 인하여 우리 나라가 떠들썩하다. 대통령 후보자들은 자기 나름대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난리이고 국민들은 국민들 나름대로 누구를 선택하느냐로 난리들이다. 나는 아직 투표권이 없지만 만약 나에게 있었다면 나는 누구를 선택했을까 생각해보았지만 뚜렷한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만약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상황이 나타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던 때 나의 책꽂이에 있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라는 책을 보았다. 저 책에는 나의 물음에 해답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평소에 사건이나 큰일, 역사, 전쟁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역시 내 생각대로 여러 역사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피의 일요일, 드레퓌스 사건, 사라예보 사건,...... 등등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인상깊다. 나는 김진명의 여러 책들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읽으면서 정말 미국과 일본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일본은 정말 저주스럽고 싫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아직도 정신적으로 끝나지 않은 사건. 어떻게 보면 아직도 우린 일본과 전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 국민들 들과 그리고 일본의 많은 지배계층 사람들이 한국의 식민지 시대에 관해서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의 식민 지배가 조선과 조선인에게 유익한 것이었다.`
정말 이것이 얼마나 기막힌 이야기인가? 정신대 할머니들의 그 굴욕적인 고통, 그리고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만 했고, 창씨개명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그 여러 강요들을 어겼다고 죽어가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의 상처를 안으신 채 하늘에서 또는 이 땅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그것뿐이겠는가! 이유도 모르는 싸움터에 나가 돌아가신 분들은 한두 분이 아니고 , 끔직하고 끔찍한 생체 실험을 당하는 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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