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일반독후감 거꾸로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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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07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일반독후감 거꾸로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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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 접했고, 잊고 지냈던 책을 도서실에서 다시 만났다. 이미 여러번 읽어본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뚜렷히 기억이 나지 않아 책을 다시 빌렸다.
국어 수업중에, 학교 끝난 후에 틈틈히 읽었는데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어려운 단어도 없었고, 빨리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내용은 그리 쉽지 않은듯 쉽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는 여러가지 사건이 나와있다. 피의 일요일,드레퓌스 사건,사라예보 사건, 일본의 역사왜곡 사건 등 꼭 알아두어야 할 흥미로운, 분노가 느껴지는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 가장 인상깊은 것을 꼽으라면 물론 누구나 `일본의 역사왜곡`이겠지만 나는 조금 다르다. 일본의 역사왜곡도 상당히 인상깊은 사건이었지만 나에겐 `드레퓌스 사건`만큼 인상깊게 남은 사건이 없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니?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분명 `드레퓌스 사건`이라고 답할것이다. 내 안타까운 기억력은 가장 뚜렷했던 사건만 기억 할테니까.

드레퓌스 사건은 1894년 9월에 한장의 편지에서 부터 시작된다. 프랑스의 참모본부 정보국이 주재 독일 대사관의 우편함에서 훔친 한 장의 편지에는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의 `명세서`가 담겨 있었다.
참모본부는 `명세서`를 작성한 스파이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 수사 도중, 그들은 유태인 장교 `드레퓌스`가 명세서의 필적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를 범인으로 지목해 체포하였다. 그를 체포한 이유는 필적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진실은 정의의 편을 들기 마련. 재판이 끝난 지 15개월 후, 참모본부의 삐까르 중령은 명세서의 필적이 보병 대대장 `에스떼라지 소령`의 필적과 같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때 재심요구파와 재심반대파가 생겨나 두 파로 갈라지게된다.

1987년 1월 13일, 내가 드레퓌스 내용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에밀졸라의 `나는 고발한다`가 발표된다. 이 발표로 인해 전세는 점점 드레퓌스 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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