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진 나를 타일러 주는 책 나의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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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19

거칠어진 나를 타일러 주는 책 나의부모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거칠어진 나를 타일러 주는 책 `나의 부모님` 을 읽고... 사람들은 위인이라면 대개 역사책에 나올만한 사람들을 열거한다. 예를 들자면,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등과 같이 말이다. 이책은 분명 전기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목과 연관지으면 좀 이상하다. 전기문이라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읽어가면 금방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위인이라고 해서 꼭 멀리, 높히 있을 필요는 없다. 매일 밥주시고 일하시며 우리를 어려움 없이 자라게 해준 부모님이 위인이시다. 집안 형편이 빈곤하든 부유하든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말할 수 없을만큼 대단하다. 한 과학자가 어머니들의 눈물의 성분을 분석해보니 염분과 물 등등... 그리고 사랑이라는 물질이 나왔다는 말이 있겠는가?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첫째, 부모님들은 자식은 사랑한다는 점이다. 요즘 뉴스에서는 자식이 부모를 목졸라 죽이는 등 동방예의지국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자신의 어머니를 목졸라 죽인 사건은 대학교 2학년인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사달라는 것을 다 사주다보니 낭비한 돈이 몇천만원대로 올라갔고 빚역시 천만원대로 뛰어올라 부모들은 그 일부분만 갚아주고 나머지는 아들보고 갚으라고 했다. 이것에 분노한 아들은 할머니와 어머니를 목졸라 죽였다고 한다. 사회가 이렇게 매마를수는 없다. 진정으로 그 부모님이 아들을 싫어해서 돈을 주지 않았을까?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자신이 한 일에는 책임을 지라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 사랑하는 아들이 목을 조를 때, 그 손에 죽어갔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심정은 어땠을까? 목이 막혀 화나고 목이 막혀 슬프고 목이 막혀 억울했을 것이다. 지금도 그 대학생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원망과 아쉬움이 섞인 말투로 아들을 달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둘째, 부모님들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다. 부모님들은 우리들보다 어려운 시대를 생활하셨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처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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